최종편집 : 2018.12.13 목 11:18
홈 > 남북관계
남북, 개성 왕건왕릉 주변 소나무림 공동방제 진행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8.11.30  16:54:17
페이스북 트위터
   
▲ 정부가 29일 북측에 소나무재선충 방제 약제 50t을 전달했다. 남측 관계자들이 북측 관계자들에게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약제 보관 및 취급시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남북이 개성 왕건왕릉 주변 소나무림에 대한 공동방제를 29일 실시했다. 정부가 북측에 소나무재선충 방제 약제 50t을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통일부는 29일 “오전 개성에서 남북 당국자 참관하에 병해충 방제약제를 북측에 전달하였다”며 “오후에는 개성시 왕건왕릉 주변 소나무림 공동방제 및 실무협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정부는 9월 평양공동선언과 10월 남북고위급회담, 제2차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등의 합의에 따라, 29일 북측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솔껍질깍지벌레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 50t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과 공동방제을 통해, 통일부는 “실무협의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북한 현장방문을 비롯하여, 양묘장 현대화 등 남북 간 합의사항 이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과 공동방제에는 남측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정부 당국자와 산림전문가 15명이, 북측에서는 장용철 산림총국 부국장 등 산림분야 관계자 8명이 함께했다.

   
▲ 북측에 전달된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50t이 하차되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남북이 개성 왕건왕릉 주변 소나무림에 둘려진 솔나방 피해저감을 위해 북측에서 사용중인 밴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남북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기술정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북측이 준비한 천공기로 남측 전문가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놓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조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