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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최대의 성전, 슈테판 대성당 전망탑<연재> 이종민 포토 ‘동유럽 사진기행’ (17)
이종민  |  yjm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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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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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

 

슈테판 대성당, 이 거대한 고딕양식의 성당을 현지에서는 '스테판스돔'이라고 부른다.

돔이라는 뜻은 '집'이라는 라틴어 '도모스'에서 변형된 것인데 '신의 집'이라는 뜻의 라틴어 '도무스 데이'에서 온 것이다.

67미터 높이에 달하는 전망탑까지는 343개의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두명이 지나기도 어려운 좁은 계단, 올라가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이 마주치면 서로 양보를 해야 지날 수 있다.

오르는 사람은 숨이 가쁘고, 내려오는 사람은 가쁜하다. 오르는 사람에 웃으며 격려를 하면서 내려가던 사람들.

힘들게 전망탑에 오르면 비엔나 시내를 동서남북 방향으로 조망할 수 있는데 비엔나의 모든 랜드마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작은 슈테판이라는 뜻의 남측 측면에 하늘로 치솟아 오른 첨탑인 슈테플, 전체 높이가 136.4미터에 달하며 그 중간쯤인 67미터에 전망대가 있다. [사진-이종민]

   
▲ 343개의 좁은 계단을 오르면 비엔나 시내를 동서남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사진-이종민]
   
▲ 스테판 대성당의 전망탑에 오르는 좁은 계단. [사진-이종민]
   
▲ 스테판 대성당 전망대에서 바라 본 비엔나 광장의 모습. [사진-이종민]
   
▲ 동서남북 각 창문을 통해 비엔나의 랜드마크를 찾아 볼 수 있다.동서남북 각 창문을 통해 비엔나의 랜드마크를 찾아 볼 수 있다. [사진-이종민]
   
▲ 스테판 대성당 전망대에서 망원렌즈로 담아 본 비엔나의 모습.  [사진-이종민]

 

<이종민 프로필>

   
 

2005년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20여개 국을 여행하였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2010년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석사를, 미국으로 건너가 Development Instructor 과정을 수료하고, 아프리카 잠비아의 오지에서 Development Instructor로 활동하였다, 2018년 현재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문헌정보기술, 산업연구원,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등에서 연구원 및 연구조교로 재직하였으며, 주요 연구물로는 "김정은 시기(2012-2016) 북한의 산림관련 보도 분석: 산림복구사업 현황 및 한계"(2017), "적정기술을 활용한 대북지원 가능성 : 공유가치창출의 관점에서"(2017), "북한의 시장화 확산에 대응한 대북 산림복구 지원전략 연구"(공저, 2017) 등이 있다. 또한 "평화통일 역사자료 수집 및 활용"(2015), "제2차 지역발전 5계년계획 수립"(201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2단지) 개발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2013), "북한의 남한연구(1948-2008) DB구축과 인과메커니즘 유형화"(2008-2010) 등의 연구과제에 연구원 및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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