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10.4민족통일대회가 평양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160명 방북단은 평양에 머물면서 10년 만에 바뀐 평양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함께 동행한 방북 취재단이 보내온 평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순안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평양 시내로 향하는 길.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외곽 가을, 한가로이 소가 거닐고 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시내는 차들이 즐비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선전선동의 최고 산실. '노동신문사'.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거리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눈에 들어왔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지하도를 건너는 평양 시민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어디든지 갈 수있는 평양 궤도전차.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역 앞 평양 시민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시 학생들이 모여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악기를 들고 열심히 공부하며 길을 걷는 평양 학생.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청량음료 매대에서는 무엇을 팔까.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인민극장 정류소에서 차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인민문화궁전을 향하는 평양 궤도전차.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보통문.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2016년 문을 연 뒤 남측 손님들이 처음으로 찾은 평양 과학기술전당.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과학기술전당 중앙에는 로켓 모형이 세워져 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과학기술전당 한 쪽에서 아이들이 모니터류 테니스를 치고 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과학기술전당에 설치된 컴퓨터로 학생들이 공무하고 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컴퓨터 학습에 한창인 학생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과학기술전당 자료실 책장 앞에 있는 독특한 모습의 의자.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방북단은 4D영화를 관람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중앙동물원 입구.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동물원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동물원을 찾은 유아원생들과 선생님.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동물원의 물개쇼.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남측 손님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평양 시민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한 장면.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빛나는 조국'에는 9월 평양공동선언이 등장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하는 방북단. 도자공예를 보고 있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 한땀 한땀 자수를 놓는 만수대창작사 예술인들. [사진-평양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