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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8일 평양 도착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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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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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8일 평양 도착

데이비드 비슬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 집행국장(사무총장)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WFP에 따르면, 비슬리 사무총장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북한을 방문하면서 현지 보육시설과 유치원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WFP 지원사업의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 조선문화전람회 지난달 中하얼빈에서 진행

북한 당국이 주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전람회'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전람회장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 3월 말 중국 방문 사진과 함께 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작, 북한 도서와 사진 및 수공예품이 전시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개막식에는 헤이룽장성 각계 인사와 조선대외전람총국 대표단이 참가했다.

□ 제13차 건축미학토론회 진행

제13차 건축미학토론회가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적 건축사상과 이론,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 문제' 등에 대한 과학적 논증과 더불어 세계적인 건축발전 추세에 맞추어 녹색건물, 에너지절약형 건물 등을 더 많이 세우자는 발표가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심영학 조선건축가동맹 위원장과 평양시 설계, 시공, 감독, 건재 건축과학 교육 부문 일꾼들, 그리고 제18차 5.2건축축전 참가자들이 참가했다.

□ 남자 축구 기관차팀, 13년만에 만경대상 대회 남자 1부류에서 우승

평양에서 지난 20여일간 열린 태양절 경축 만경대상 체육경기대회 남자 1부류 축구경기에서 기관차팀이 13년만에 1위를 차지하며 우승컵을 다시 들어올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기관차팀은 조별연맹 나조에서 5전 3승 1무1패로 2위를 차지해 준경승전에 진출, 가조 1위로 올라온 려명팀을 맞아 3:1로 이긴 뒤 리명수 팀과 최종 결승경기를 치루었다.

2004년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2016년 제13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 부문 남자축구에서도 우승한 바 있는 기관차팀은 나조 1위로 결승에 오른 리명수팀과 경기끝에 2:1로 승리해 2005년 이후 13년만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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