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8.23 수 01:27
홈 > 남북관계
통일부, "북한군 발표, 남북관계 발전에 도움안된다"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7.08.09  13:47:17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군 총참모부와 전략군이 연이어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통일부는 "남북관계에 도움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언급들이 남북관계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 그리고 남북 간 화해협력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남북대화 제안에 북한이 공식입장을 내지 않는 데 대해, "아직 무산을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다. 대북제의를 할 때 어떤 시한을 두고 한 것은 아니"라며 "지금도 우리 정부는 차분하고 담담하게 북한의 호응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예방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북한 전략군도 대변인 성명을 통해, 괌 포위사격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조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