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지난 5일부터 3박4일간 북한을 방문한 사진작가 홍성규 씨가 버스에서 촬영한 평양거리 사진을 김대중평화센터에 공개했다.

 

▲ 노인들이 길가에 앉아 쉬고 있고, 그 뒤에선 젊은 여성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길가 전시대를 구경하고 있는 평양시민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평양시민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평양의 공원을 걷고 있는 여성. '김정은시대'의 구호인 '조선속도 창조' 선전물이 보인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평남면옥에 식사를 하러 들어가고 나오는 평양시민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꽃매대 앞을, 가방을 들고 지나가는 한 시민.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모란봉술집.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평영거리의 교통경찰들. 뒷 건물에 김일성-김정일 초상화가 보인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평양거리의 이층버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한 여성이 택시를 타고 있다. 최근 평양거리에는 영업용 택시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평양거리의 고층빌딩. 양산을 든 평양시민들과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보인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우측에 피라미드 형태의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 대동강가에 서 있는 주체사상탑. [사진제공-김대중평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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