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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개성공단-개성시-송악산분단의 현장, 대성동 마을에서 바라본 북녘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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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3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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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대성동 마을회관 옥상에서 바라본 건너편 북측 개성 주변 파노라마.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한반도 군사분계선 남쪽 비무장지대의 민간인 거주지역인 대성동 마을.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있는 북측 기정동 마을과 함께 정전협정에 따라 1953년 8월 3일 군사정전위원회에 의해 조성된 마을이다.

22일 장단콩과 개성인삼이 커가는 대성동의 마을회관 옥상에 올라 보니 건너편에 개성공단과 기정동 마을, 어렴풋이 위치가 짐작되는 개성시, 개성 송악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측 국기 게양대 옆으로 개성공단, 기정동 마을 뒤편이 개성시, 멀리서 보니 풍채가 더욱 장하게 보이는 송악산.

마을회관 앞 군사분계선까지 400미터, 기정동 마을까지는 직선거리 1.8km에 불과하다.

   
▲ 가운데 송전선 위쪽으로 보이는 개성공단 모습. 송전선 아래 제방선이 군사분계선이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북측 기정동 마을. 망원경으로 자전거탄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다. 가운데 북측 국기게양대 맞은 편, 대성동 마을 회관 뒷편으로 태극기 게양대가 비슷한 높이로 마주 서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 저 앞에 풍채 장한 송악산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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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1)
굽은소나무 (qnseksrmrqhr) 2015-07-25 12:44:33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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