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면으로 유명한 평양 옥류관 앞 거리는 차량과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새로 들어선 고층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멀리 평양 릉라도 소재 5.1경기장이 보인다.[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평양의 관문. 순안공항을 현대화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주체탑에서 내려다본 대동강과 평양의 전경.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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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 랜드마크 105층 류경호텔이 보인다. 외관 공사는 모두 끝났지만 아직 본격 개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평양에 위치한 해당화관. 해당화관에는 쇼핑시설과 음식점, 헬스클럽, 수영장, 미용실 등이 두루 갖춘 복합상업기지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남측 '윤이상평화재단'(이사장 영담스님)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평양을 방북했다. 이들은 북측 '윤이상음악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보고회 및 음악회에 참가했으며, 평양 곳곳을 둘러봤다.

다음은 '윤이상평화재단'이 촬영한 평양 현지 모습이다. [편집자 주]

▲ 멀리 평양 릉라도 소재 5.1경기장이 보인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평양의 랜드마크 105층 류경호텔이 보인다. 외관 공사는 모두 끝났지만 아직 본격 개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주체탑에서 내려다본 대동강과 평양의 전경.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냉면으로 유명한 평양 옥류관 앞 거리는 차량과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새로 들어선 고층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평양의 관문. 순안공항을 현대화하는 공사가 한창이다.[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 평양에 위치한 해당화관. 해당화관에는 쇼핑시설과 음식점, 헬스클럽, 수영장, 미용실 등이 두루 갖춘 복합상업기지이다.  [사진제공-윤이상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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