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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농사협동조합, 전통찻집 ‘민들레문화방’ 개업조합원들의 열린 공간, 우리음식 판매와 모임방 대여도
정익현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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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9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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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경협통일농사협동조합은 지난 3월 26일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조합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들레문화방' 설립 등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진 - 통일뉴스 정익현 통신원]
남북경협통일농사협동조합은 지난 3월 26일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조합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북녘 영화 <도라지꽃> 감상 및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2014년 사업계획으로는 ‘북녘 영화 감상 및 토론’과 ‘통일 사업의 참여’를 확정하였다. ‘민들레문화방’은 5.24조치로 남북교류가 꽉 막힌 상황에서 조합원들의 열려진 공간으로 만남과 친선, 통일담론을 나누며 실천 활동을 결의하는 공간으로 삼고자 하는 의도이다.

남북경협을 전면 가로막는 5.24조치 철폐를 위한 실천 활동이나 당면 정세하의 실천을 공유하고자 한다.

‘민들레문화방’의 상근자는 정익현 통일농사 이사장과 오현경 한국유권자촛불연대 대표, 은향 김태은 전통음식 전통차 연구가 3인이며, 셋이서 찻집을 지키며 사람들을 맞이한다.

   
▲ 매주 수요일 남북경협통일농사협동조합조합원들이 정기모임을 갖는다. [사진 - 통일뉴스 정익현 통신원]
민들레문화방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위패를 모시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분향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민들레문화방’에 조합원들이 모여 주간 활동을 결산하고 주간 실천을 계획하는 정기모임을 갖는다.

120년전 갑오농민전쟁(혁명)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연대의 틀로 5월 10~11일 정읍 황토현 수련원에서 전국에서 달려온 ‘갑오의 꿈, 전봉준 버스’ 추진위 관계자 50여명이 모여 신만민공동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민들레문화방은 종로구 와룡동 104-1번지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하차해 7번 출구로 나와 창덕궁 정문 앞 방향으로 200m쯤 오면 된다.

‘민들레문화방’은 모임방으로 공간을 대여하기도 한다. 문의 070-7755-0703 / 010-9838-2070.

   
▲ '민들레문화방' 외부 모습과 차림표. [사진 - 통일뉴스 정익현 통신원]

   
▲ 3명의 주인이 찻집을 지키며 손님을 맞는다. [사진 - 통일뉴스 정익현 통신원]

   
▲ 조합원들이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 참석했다. [사진 - 통일뉴스 정익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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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1)
굽은소나무 (qnseksrmrqhr) 2014-05-20 13:46:01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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