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 (이하 동아시안컵) 남북 여자축구시합이 7월 21일 오후 5시 15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경기전 남북의 국가가 연주되는 장면.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남북여자축구대표선수들이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잠시 경기가 중단된 사이, 무더위에 타는 목을 적시러 달려오는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전반 26분 남측 김수연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남측 대표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경기내내 남북의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발휘하며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승부를 겨루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분투하고 있는 남북의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전반 36분 허은별 선수의 동점골에 기뻐하는 북측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동점골에 환호하는 북측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서울월드컵경기장 전광판이 2013 동아시안컵 남북여자축구 시합를 알리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재일 총련 응원단이 일반 응원석과 분리된 채 골문 뒤 응원석에서 관전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민족화해 응원단’ 500여명이 단일기를 들고 남과 북을 공동응원하며 ‘조국통일’을 연호했다. [사진-통일뉴스 취재팀]
▲ 6.15남측위원회가 주관한 민족화해응원단이 통일염원을 담아 남북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북측 선수들이 골을 터트리자 북측 관계자들이 인공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김영식(맨 오른쪽) 선생 등 비전향장기수 선생들도 축구를 관람하며 통일을 염원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자 승리를 기뻐하며 서로 얼싸안은 북측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경기가 끝난 후 남북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2:1로 승리를 거둔 북측 선수들이 코칭스탭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두골을 넣은 허은별 선수가 경기를 중계한 TV방송과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2대1 승리를 거두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달려가는 북측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승리의 기쁨을 관중들과 함께 나누는 북측 선수들. 이날 북측선수들은 경기전 연습 때부터 남측 관중들의 환호에 밝은 얼굴로 웃으며 손을 흔드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남측 응원단 '붉은악마' 응원석을 찾아 인사하는 북측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에 인사하는 북측 선수들. [사진 - 통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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