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 The 4th Media 편집인 겸 책임주필

한반도 정세가 위기국면으로 치닫던 지난 3월 말경 정기열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가 제4언론(The 4th Media)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다. 이 사진들은 정 교수와 제4언론 측이 방북해 찍은 것들을 본사에 보내온 것이다. 사진들에 의하면, 평양사람들은 긴장 속에서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고 스포츠를 즐겼다. 이들 사진을 ‘제4언론, 한반도 긴장 고조 속에 평양을 가다’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 편집자 부

▲ 시소 놀이 즐기는 북측 아이들. 뒤로 삼각형 모양의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 무료해요. [사진 제공-정기열]

▲ 최근 평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 북측에서는 ‘롤러스케이트’라 부른다. [사진 제공-정기열]

▲ 손에 손잡고. [사진 제공-정기열]

▲ 농구시합 즐기는 북측 청소년들. [사진 제공-정기열]

▲ 테니스. [사진 제공-정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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