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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 The 4th Media 편집인 겸 책임주필 한반도 정세가 위기국면으로 치닫던 지난 3월 말경 정기열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가 제4언론(The 4th Media)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다. 이 사진들은 정 교수와 제4언론 측이 방북해 찍은 것들을 본사에 보내온 것이다. 사진들에 의하면, 평양사람들은 긴장 속에서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고 스포츠를 즐겼다. 이들 사진을 ‘제4언론, 한반도 긴장 고조 속에 평양을 가다’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 편집자 부 ▲ 평양시내 전경. 도로가 차량으로 넘친다. 우측에 어떤 차량보다 통행우선권이 보장되는 왕차(王車)로 불리는 콩우유차가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건설이 한창인 평양시내. 태양절 행사를 앞두고 거리에 '남홍색공화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 제공-정기열]▲ 평양시내에서 잔디밭 조성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제공-정기열]▲ 태양절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 앞을 평양 여성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 제공-정기열]▲ 평양시내 버스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사진 제공-정기열]▲ 2010년 평양시내에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 [사진 제공-정기열]▲ 국립연극극장 앞 게시판에 상영을 알리는 영화 포스터 붙어있다. [사진 제공-정기열]▲ 대동강 넘어 멀리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열 tongil@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대통령실-민주당, ‘윤석열-이재명 회담 의제’ 조율 북, 봄철 들어와 현재까지 1억여 그루 나무 심어 북, 송도원식료공장 소젖사탕 등 '2월2일제품' 등록 미 국무부, ‘블링컨 방중 때 북한 문제도 의제’ 북,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핵방아쇠' 체계 내 첫 훈련 2장 할아버지 안병희 ⑤ 퇴학과 구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최승대 2014-01-01 22:03:06 더보기 삭제하기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도 드네요, 거대한 선전구호의 도시 평양
정기열 /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 The 4th Media 편집인 겸 책임주필 한반도 정세가 위기국면으로 치닫던 지난 3월 말경 정기열 중국 청화대 초빙교수가 제4언론(The 4th Media)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다. 이 사진들은 정 교수와 제4언론 측이 방북해 찍은 것들을 본사에 보내온 것이다. 사진들에 의하면, 평양사람들은 긴장 속에서 태양절 행사를 준비하고 스포츠를 즐겼다. 이들 사진을 ‘제4언론, 한반도 긴장 고조 속에 평양을 가다’는 제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 편집자 부 ▲ 평양시내 전경. 도로가 차량으로 넘친다. 우측에 어떤 차량보다 통행우선권이 보장되는 왕차(王車)로 불리는 콩우유차가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건설이 한창인 평양시내. 태양절 행사를 앞두고 거리에 '남홍색공화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 제공-정기열]▲ 평양시내에서 잔디밭 조성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제공-정기열]▲ 태양절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 앞을 평양 여성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 제공-정기열]▲ 평양시내 버스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사진 제공-정기열]▲ 2010년 평양시내에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 [사진 제공-정기열]▲ 국립연극극장 앞 게시판에 상영을 알리는 영화 포스터 붙어있다. [사진 제공-정기열]▲ 대동강 넘어 멀리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 제공-정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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