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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텔스기, 한반도 상공 첫 등장독수리연습 참가..군산 앞 바다에 훈련탄 투하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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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8  16: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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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스피릿) 2대가 28일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미 전략사령부는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오늘 장거리, 왕복 임무 훈련 임무차, B-2(스피릿) 폭격기 2대를 한국에 전개,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미국의 역량과 공약을 과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동맹국에 대한 확장억제력을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된 스텔스기는 미 제509폭격 비행단 소속으로, 미 본토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출격, 이날 정오경 군산 앞 서해상 직도 사격장에 훈련탄을 투하하고 돌아갔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 '보이지 않는 폭격기'로 불리는 B-2스텔스기는 핵무기 탑재가 가능하며, 한반도 상공에 전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B-52폭격기가 괌에서 출격한 것과 달리 B-2폭격기는 미 본토에서 공중급유까지 받으며 한반도 상공에 날아왔다는 점은 한반도 유사시 미 본토 전력이 한반도에 전개될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측은 "미국은 적의 침략을 억제하여 대한민국을 방어하고, 역내에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동맹국에 대한 공약을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다"며 "B-2폭격기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확장억제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본 구성요소"라고 강조했다.

B-2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투입으로, 이번 한.미 연합군사연습인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에 미 핵추진 항공모함을 제외한 핵억제 수단전력이 모두 동원됐다.

앞서 지난 8일과 19일 두차례 B-52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을 가졌으며, 6천900톤급 핵잠수함인 샤이엔도 부산항에 입항, 훈련에 참가했다.

B-2폭격기는 레이더 반사면적(RCS)을 극소화하고 엔진에서 나오는 적외선 방출을 억제하는 스텔스 원칙에 충실한 항공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텔스 폭격기이면서도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JASSM 16발, GPS형 관성유도 폭탄인 JSOW 16발, 합동정밀직격탄인 JDAM 80발 등을 포함, 총 중량 1만8천144㎏에 달하는 핵폭탄 16발을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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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2)
선지자 () 2013-03-28 17:39:32
이조그만 한반도에 쌓이는 무서운 핵구름..오랫만에 닦고조이고기름친 B59에 핵폭탄가득싣고 기분째지게 나르는 미군이여..이 땅이 개박살나고 온생명이 불타없어져도 조종석에선 킬킬대며 애인거기 생각하는 미군들이여..마치 히로시마때처럼..그러나 한번 죽기로 목숨놓고 대드는 생명의 대항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어차피 한번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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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열 () 2013-03-28 19:45:09
남쪽의 정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한 미군사연습 고맙다 북쪽의 정권을 자극해서 북쪽의 정권의 지배 체제를 강화에 힘쓰는 한 미군사연습 고맙다 분단 체제의 강화는 어차피 남북민중의 반격을 받을 것이다 남북민중의 원망은 분단 체제를 부정해서 민족통일이다 분단 체제는 남북민중의 자유왕래의 실현으로 붕괴된다 남북민중의 원망은 미국의 근대병기라도 억제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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