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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3만7천여명..정원 8천명 이상 초과

미 국방부 '2012년 기지구조보고서' 발표

  • 기자명 조정훈 기자
  • 입력 2013.03.21 08:0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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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숫자 2013-03-21 08:50:21
한국민은 알지도 못하고 한국 안에 있는 외국군대 숫자가 왔다갔다한다면 주권국이라고 할 수 있는가? 3국시대 신라와 당의 연합군이 평양에 주둔하고 제멋대로 우리나라(고구려) 유린한 것과 무엇이 다르랴? 역사는 1300년 전에서 한치도 전진하지 못한 것이 한국 땅이 아닐까?
유영재 2013-03-21 09:01:13
박정경수 사무국장이 주한미군 숫자의 증감의 이유를 군사훈련으로 든 것은 오류입니다. 3월의 키리졸브/독수리연습과 8월의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때 들어오는 원정군의 소속은 주한미군이 아닙니다. 그 논리로는 2004년 이후의 주한미군과 주일`주독미군 숫자의 증감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방부 당국자가 이라크 철군으로 '아시아로의 귀환'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는 점이
박정경수 2013-03-21 10:55:49
먼저 저는 병력증가의 이유를 군사훈련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전략적 유연성 합의 이후 미군병력의 변동폭은 작지 않았고, 군사훈련이나 병력이동 같은 다양한 요인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공식적으로 28,500명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병력 증가의 대부분은 험프리즈의 병력증가에 이유가 있습니다.
박정경수 2013-03-21 10:57:18
하지만 평택의 병력증가로 평택 지역에 범죄가 증가했다는 통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최근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는 것은 미군범죄가 도심으로 진출하고, CCTV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그 내용이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범죄 통계도 2010년에 가장 높았습니다.
박정경수 2013-03-21 10:59:08
BSR의 자료는 이미 1월 말에 입수했고, 저도 검토를 했지만 이 자료의 한계는 미국 회계년도 시작을 기준으로 작성된 전세계 미군부대의 통계를 정리하는데 의미가 있고, 이미 전략적 유연성을 합의한 지금 연속성 있는 변화를 의미있게 추적하는데는 무리가 있는 자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주한미군 숫자가 증가할 우려는 있습니다만 좀 더 관찰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