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사랑노래 / 정연복 하루 또 하루가 모여서 달이 되고 계절이 변하듯 사랑의 시냇물 졸졸 흐르고 흘러 사랑의 강물 되고 또 깊은 바다에 닿으리니 새해 새 날의 빛으로 맑게 씻긴 내 가슴속에 겨자씨같이 작은 사랑의 씨앗 하나 심으리 KT인터넷설치 작성일:2024-01-18 09:52:54 223.39.179.113 이전글 바로가기 새해의 기도 다음글 바로가기 스무가지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