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기도 / 정연복 꽃잎의 떨림 같은 들숨과 날숨으로 이어지는 제 목숨을 지켜주시어 올해도 새해를 맞이합니다. 동트는 하루하루를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며 올 한 해 맑은 눈동자와 밝은 마음으로 뜻 깊은 시간 여행을 하게 하소서. KT인터넷가입 작성일:2024-01-18 09:52:08 223.39.179.113 이전글 바로가기 마음 속 우편함 다음글 바로가기 새해 첫 날의 사랑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