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할 수 있는 전진동력은 마침내 충전되었다.”
재일 [조선신보]가 23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라는 제목의 평양발 논평에서 “당 제9차 대회를 향해 용진해온 2025년의 마감을 가까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즉 논평의 필자가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의 마지막 해, 옹근 한해를 거의 조국인민들 속에서 보내면서 절감하게 된 것은 지난 5년간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유감없이 과시됨으로써 인민들이 폐부로 간직하고 있는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보다 휘황할 앞날에 대한 확신”이라는 것이다.
논평은 그 ‘믿음’과 ‘확신’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로 △“평양과 농촌들에 새집의 주인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착공 당해에 준공을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속도가 창조되는 속에 지방진흥을 위한 사업이 전면적으로 확대 고조”된 점,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시책들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집행되어 젖제품들과 매 학생에 꼭 맞는 교복, 가방, 신발이 섬마을에까지 가닿고 있는” 점, △“각지 농장들과 공장, 기업소의 생산단위들의 증산성과는 인민생활의 여러 부문에 적극 이바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생산자들 자신의 생활상 변화도 가져”온 점 등을 들었다.
아울러 경제건설의 여러 현장들에서 “지난 기간에 이룩된 성과가 새로운 단계를 향한 비약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는 공통된 견해들이 나오고, 특히 노동계급은 당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을 받들고 생산 확대의 물질기술적 담보를 마련함으로써 “이제는 꽝꽝 생산하기만 하면 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논평은 “놀라운 변혁을 이룩한 지난 5년을 도약대로 조선은 2026년 당 제9차 대회를 계기로 새롭게 시작되는 5년에 전례를 초월하는 경이적인 역동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를 한껏 드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