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이 자리한 삼지연시에 5개의 호텔이 일제히 준공됐다.
[노동신문]은 23일 "삼지연관광지구에 일떠선 5개 호텔들의 준공식이 12월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이깔호텔과 밀영호텔 준공식이, 21일 소백수호텔, 청봉호텔, 봇나무호텔 준공식이 각각 진행됐다.
19일 신포시 지방공업공장에 이어 둘째 자제를 동행한 김 위원장은 "삼지연시를 나라의 관광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개별시켜 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깔호텔과 밀영호텔의 침실과 내부 휴식공간, 상업 및 식당(급양봉사시설) 등을 돌아본 뒤 "모든 요소들이 자기 고유의 매력이 살아나게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화와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되였다고, 삼지연시에 이렇듯 훌륭한 대중봉사기지들이 일떠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관광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봉사시설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봉사의 질이라고, 호텔에서는 봉사능력과 봉사원들의 전문가적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가적인 봉사전문가 양성체계를 더욱 확대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인 과업이라며,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봉사업종'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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