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배우는 어린이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배우는 어린이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북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새로 개건된 이후 지난 10년간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서의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왔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9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개건 후 10년 동안 여러 명의 명예칭호 소유자와 근 20명의 학위학직 소유자, 수십 명의 10월8일모범 교수자와 많은 새 교수방법 등록증 소유자, 새 교수방법 도입증 소유자, 실험기구 및 교편물 창안증 소유자들을 배출했다.

특히, 궁전에서는 현대교육 발전추세와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소조운영 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그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데 힘을 넣어왔다고 한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132만여 명의 학생소년들을 궁전과외활동에 인입시키고 교육교양사업을 원만히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 국가기술 기능급수 소유자 1,400여명을 비롯한 수천 명의 재능있는 과학자, 예술인, 체육선수후비들을 키워냈다.

예를 들어 제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소년부류경기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쟁취하고 제33차 국제어린이 및 청소년예술작품축전에서 특별상을 수여받은 것을 비롯하여 10년 동안 39명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소조원들이 나라의 명예를 높이 떨쳤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는 외국인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는 외국인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또한, 궁전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0돌 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을 비롯하여 2015년 11월 이후 400여회의 예술공연과 280여회의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렸다.

이밖에도 궁전에서는 종합편의시설과 야외운동장탈의실, 수영관 구급치료실, 합숙의 컴퓨터오락실과 같은 대상들에 대한 꾸리기 및 증설공사들을 원만히 결속하고 원림조성을 새롭게 함으로써 교육조건과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였다고 한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4년 5월 궁전을 찾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나라의 왕들인 어린이들이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사랑의 요람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의 개건을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2015년 11월 30일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아 수많은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악기, 체육기재들을 보내주었다고 한다.

신문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지나온 10년은 위대한 친어버이의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흘러온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10년이었으며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교육교양의 전당으로, 인재교육의 원종장으로 더더욱 빛을 뿌려온 긍지높은 나날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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