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심 지사의 망명 초기 이력에 오류가 생긴 시점은 2010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면서다.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에서 보성학교를 ‘배달학교’로 틀리게 기재한 채 보도자료를 배포한 데서 비롯된다. 당시 잘못된 설명은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에 그대로 남아 있다.
오광심 지사의 이력이 잘못된 것뿐 아니라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과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민족 역사의 중요한 교육기관인 배달학교와 보성학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라 느껴지네요. 이렇듯 민족 역사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해주신 글쓴이께 감사드리고 오광심 지사를 알게 되어 유익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늘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시기 위해 사료를 바로잡아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나흘 만에 200페이지 가까운 내용을 다 암송하셨다는 일화에 깜짝 놀랐고 막중한 임무로, 간절함이 얼마나 크셨을까 생각도 되었습니다. 올려주신 칼럼을 통해 오광심 지사님의 여러 활동과 세세한 이력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저 또한 지사님의 재직 학교를 배달학교가 아닌 ‘보성학교’로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오광심 지사님과 수많은 애국지사, 순국선열 분들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귀중한 칼럼 게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관에서 제대로 된 검증없이 낸 잘못된 보도자료가 10여년이 넘게 널리 인용되고 있고, 근현대사에서 이런 사례들이 많다는 사실이 많이 놀랍습니다.
누구나 지나치는 부분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주신 소장님도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