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루카첸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북한을 공식방문한다.
[노동신문]은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방문하게 된다"고 짧게 보도했다.
벨라루스 국영통신 [벨타]는 24일발에서 루카첸코 대통령이 3월 25~26일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번 방문에서는 벨라루스와 북한 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증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상호 관심분야를 파악하며, 실행가능한 유망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강력한 우방인 벨라루스는 지난 2024년 외교부 차관과 장관이 각각 평양을 방문하고 지난해 5월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평양에 보내 두 나라 정부간 무역경제협조 공동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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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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