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푸틴 대통령은 별도 회담을 갖고 중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노동신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푸틴 대통령은 별도 회담을 갖고 중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자신의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축전을 보내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노동신문]은 25일 1면에 국무위원장 휘장과 함께 김 위원장의 답전 내용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오늘 조로 두 나라는 동맹적성격의 강력한 호상지지와 지원으로써 량국의 주권수호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며, "나는 우리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와 신뢰심이 의심할 바없이 금후 조로 두 나라사이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고 량국인민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강력히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며,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이 재선된 것에 대해 축전을 보내 "우리는 물론 모스크바와 평양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긴밀한 공동사업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