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북한 평양역에 도착한 국제여객열차. [사진 갈무리-신화통신]
12일 북한 평양역에 도착한 국제여객열차. [사진 갈무리-신화통신]

12일 [신화통신]은 중국 단둥에서 출발한 국제여객열차가 북한 평양역에 도착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평양발로 보도했다.

이 열차에 타고 북한으로 온 승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를 비롯한 외교관들이 평양역에 나왔다고 전했다.

중국국가철도그룹유한공사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단둥, 북한 평양을 오가는 쌍방향 국제여객열차가 12일부터 운행이 재개되어 북중 간 인원 왕래와 경제무역협력, 인문교류가 한층 촉진될 예정이다.   

베이징과 평양 간 국제여객열차는 매우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쌍방향으로 운행된다. 또한 단둥과 평양 간 국제여객열차는 매일 쌍방향으로 운행된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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