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잡지<3.1월간> 창간 80돌을 맞아 11월 30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중앙보고회가 열렸다. [캡처-노동신문]

북한이 잡지<3.1월간> 창간 80돌을 맞아 11월 30일 중앙보고회를 열었다. 여기서는 사상이 강조됐다.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혁명적 출판물 <3.1월간>을 창간하신 80돌 기념 중앙보고회가 11월 3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김기남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보고에서 "<3.1월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그 시원을 열어놓으신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붓대중시 역사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 주체적 출판보도물의 원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 수 있고, 자동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 무기보다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출판보도부문에서의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체의 출판보도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혁명적 사상공세의 포성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아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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