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신이 아닙니다. 시인입니다. 신을 길게 발음하지 마시고 그냥 시인이라고 부러주세요." -홍광일선생님의어록중에서- 그리움의 끝은 위대한 꿈의 시작이어야 한다 -홍광일<가슴에핀꽃>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