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연식기자 = 지난 6월 태국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6.8~21)에서 우승을 일궈낸 북한 여자축구의 간판인 리금숙과 진별희, 리경희가 `인민체육인` 칭호를 받았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8일 제14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여자축구 감독과 코치, 선수들을 표창했다.
상임위원회는 정병주.정광선 코치와 선수들인 박금춘, 허순희, 송경순, 송창숙, 박경순, 김화순, 리윤숙 등에게 `공인체육인` 칭호를 수여했다.
또 리선근 감독과 리순철.최광석 코치, 선수들인 라미혜, 심금옥, 윤인실, 리향옥, 윤명희, 오금란, 장옥경, 리은경, 체육의학연구소 김옥란 연구사, 김일성경기장연구소 리홍실 연구사 등에게 `국기훈장 제1급`을, 체육지도위원회 박창남.김경만 국장, 체육과학원 박강서 실장 등에게 `노력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