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건재종합공장의 제품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천리마건재종합공장의 제품들.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평양시 락랑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천리마건재종합공장에서 건재품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부단히 실현해나가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모든 생산공정들의 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공장에서는 각종 블로크(블록)와 철판지붕재, 각이한 형태와 규격, 색깔의 수지창, 여러 가지 용도에 쓰이는 철울타리, 차열복합판 등의 건재품들이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많은 건재품들이 지난 시기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기념비적 건축물들에 이용되어 호평을 받았다는 것.

이 과정에 이곳 일꾼들과 노동자들은 현대적인 건재생산공정들을 더 갖추어놓는 것과 함께 실용적인 마감건재품들을 연속 개발하여 건재품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실현해왔다고 한다.

한편, 이 공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구상에 의해 시공됐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도에 의해 종합적인 건재생산기지로 전변되었다.

신문은 “공장에서는 지금 평양의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농촌살림집건설장들을 비롯한 주요건설장들에 필요되는 여러 가지 종류의 건재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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