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교류협력과 관련한 정부 위탁업무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전담기구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제 9대 회장으로 김종수 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이 선출됐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1월 6일자로 김종수 제9대 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종수 회장은 이날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남북 협력 재개에 대비한 기반 구축 및 강화", 그리고 "민간차원의 교류 준비를 위한 플랫폼 역할 강화와 정부정책 적극 지원 노력"을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는 등 이론과 정책경험을 두루 갖춘 남북관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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