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가 개막되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전람회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기간에 이룩한 업적을 보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이 전시되었다.
통신은 “전람회장에는 자주, 자립, 자위를 변함없는 혁명노선으로 내세우시고 역사적인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어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고 소개했다.
전시회장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구장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전시되었다.
또한 전시회장에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리고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전시되어있다.
5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된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에서 당 중앙위원회 주창일 부장은 개막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기간은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주위)에 굳게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노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조국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 공간에서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입증하는 사변적 성과들을 다연발적으로 떠올린 격동의 나날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창일 부장, 승정규 문화상,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꾼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