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0일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6일회의에서 김정은 당시 당위원장을 당의 수반인 총비서로 추대하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2021년 1월 10일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6일회의에서 김정은 당시 당위원장을 당의 수반인 총비서로 추대하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 [노동신문]이 5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령이시다’는 제목의 논설에서 조선로동당과 김정은 총비서를 찬양하고 나섰다.
 
먼저, 신문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가장 긍지 높은 시대가 흐르고 있다”면서 조선로동당에 대해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축약, 평가했다.

첫째,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 당”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인민 우(위)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 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당만이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라고 소개했다.

둘째,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노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라는 것이다.

신문은 “사회주의와 인민은 결코 분리시킬 수 없다”면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과학적인 노선과 정책으로 영도활동의 일관성을 담보하며 자기의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올 수 있었고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역사 속에 묻혀서는 안 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정리했다.

셋째,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적 정치조직”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집권당의 존엄과 위력은 인민의 비상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발양시키는 원숙한 영도활동, 대중동원력에 의해 담보된다”면서 “전체 인민을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고조기를 이어나가는 당만이 진정으로 존엄높고 강한 당으로 될 수 있다”고 기대를 표했다.

넷째,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행복을 위한 과감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 당”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혁명적 당에 있어서 존엄과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있다”면서 “우리 당은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것을 천직으로, 특유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인민의 당”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신문은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축약, 평가했다.

첫째, 위대한 김정은 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집권력, 무비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어머니당의 거룩한 모습, 그 어느 당도 가질 수 없고 흉내낼 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가항력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만고불후할 당건설 업적의 위대한 산아”라고 평했다.

둘째,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 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영도자”라는 것이다.

신문은 “유일사상체계, 유일적 영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힘의 중핵이고 중추이며 근간”이라면서 “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며 절대적 권위를 만방에 떨쳐가고 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다름 아닌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에 있다”고 자신했다.

셋째,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영도적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굳건히 이어주시는 희세의 정치가”라는 것이다.

신문은 “노숙하고 세련된 집권당의 존엄과 영도적 권위는 역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참모부로서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있다”면서 “조선로동당의 절대적 존엄과 위력은 우리 당을 최장의 집권사를 자축하는 당이 아니라 영도력과 활동성이 부단히 제고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 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당건설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고 평했다.

넷째,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존엄을 더욱 빛내어주시는 위대한 수령”이라는 것이다.

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 있어서 인민이 거부하고 인민에게 피해를 가져다주는 전횡과 특세, 직권남용을 비롯한 일체의 폐단들과의 투쟁은 우리 당의 본태를 살려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며 대적 투쟁이나 같다”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신문은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 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당은 위대하신 인민의 영도자를 모신 조선로동당밖에 없다”면서 “수령이 위대하여 당의 존위와 백승의 영광도 빛나며 조국과 인민의 미래도 찬란하다”며, 조선로동당과 김 총비서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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