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가 29일 3대혁명전시관 농업관에서 개막되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가 29일 3대혁명전시관 농업관에서 개막되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에서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가 개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은 “농기계공업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치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 밑에 지난 5년간 농촌경리의 종합적 기계화 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통신은 “금성뜨락또르공장, 함흥련결농기계공장, 해주농기계공장을 비롯한 농기계 생산단위들이 개건 현대화되고 우리나라의 지리적 조건과 실정에 맞으면서도 실용적이고 성능 높은 농기계들을 개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 범위에서 실속있게 추진되어 농기계 발전계획에 따르는 연차별 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었다”고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아래 능률적이며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이며, 출품목은 각 도들과 여러 부문, 단위에서 내놓은 280여종에 수백 대의 농기계들과 농기구, 부속품들.

29일 3대혁명전시관 농업관에서 진행된 농기계전시회 ‘농기계발전-2025’ 개막식에서 리철만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농기계 연구 및 생산단위들에서 발전하는 현실적 요구에 맞게 능률 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생산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주철규 부장, 농업위원회, 연관단위, 출품단위 일꾼들,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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