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7일 북한 개성시 자남산여관 인근 거리를 걷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조선은 하나다'라는 푯말도 보인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남북적십자회담에 참가한 남측대표단과 기자들이 27일 오후 오찬을 마치고 개성 자남산 여관 인근에 있는 선죽교(善竹橋)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6일 북한 개성시 자남산여관에서 바라본 개성시내에 은행이 노랗게 물들어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27일 남북적십자 회담이 열린 개성 자남산 여관 1층 로비에서 북한 관련 서적및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여성복무원.[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27일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바라본 개성의 가을풍경.[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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