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각계 대표자 연석회의' 주최로 열린 '4대강 사업 중단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촛불을 높이 들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4대강 사업을 중단 시키겠다는 결의를 밝히며 손을 맞잡아 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대강 사업 중단 범국민대회'에서 어린이들이 4대강 사업으로 죽어가는 생물들의 그림을 쓰고 촛불을 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한강운하 사업 중단을 결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촛불을 들고 어린이들이 4대강 사업 반대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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