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북강경 조치로 한반도 전쟁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27일 오후 2시 시청 서울광장에서 애국단체협의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북한응징 결의 국민대회'를(아래),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한반도평화를위한비상시국회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을(위) 개최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북한응징 결의 국민대회'에 참가자들이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친북좌파 척결과 보복·응징을 요구하며 '전작권 연장'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북한응징 결의 국민대회'에 참가자들이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친북좌파 척결과 보복·응징을 요구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27일 오후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북한응징 결의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인공기 화형식을 진행해 서울광장 잔디 일부가 불에 심하게 훼손되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 분수대 앞을 가득메운 시민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영화배우 문성근씨는
서울 광화문 광장은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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