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를 마친 신부들과 수녀, 성도들이 성당 들머리 계단으로 나와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국미사 참가자들이 명동성당 들머리 계단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6월 2일 투표 참여!'와 '4대강 사업 멈춰!'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신부들과 수녀, 성도들이 성당 들머리 계단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6월 2일 투표 참여!'와 '4대강 사업 멈춰!'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에 전국에서 온 신부들이 미사를 드리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본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신부들과 수녀, 성도들 8천여명이 모여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에서 수녀들과 성도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미사를 드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에서 성도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대강 개발 예정 지역인 두물머리에서 21일간 단식을 한 윤종일(54) 신부는 시국미사 강론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에 참여한 성도들이 '성찬의식'을 드리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명동성당 입구에서는 '4대강사업 중단'을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손피켓을 흔드는 천주고 사제단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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