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가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만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 사전행사로 시민,대학생,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고싸움놀이가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여의도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열린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준비한 (아래)[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야 4당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을 비롯해 1만 5천여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중앙문예단의 노래공연 모습.[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밥과 강, 민주주의를 위한 MB심판 등을 위해 지방선거 참여를 호소는 문화공연도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단결투쟁'의 띠를 두른 대형 주먹으로 '반북적대 정권', '민생파탄 정권', '민주파탄 정권', '노동탄압 정권'의 문구를 부수는 상징의식이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오전 한국노총은 올림픽잠실 주경기장에서 '120주년 노동절 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이주노동자들도 2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기념대회를 가졌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주노동자들의 노래공연을 지켜보며 손 피켓을 흔드는 대학생 참가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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