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식 및 2010승리 문화제'에서 서울시당 당원들이 100인 합창을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지방선거 승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민주노동당 당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식 및 2010승리 문화제'에서 역대 당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농민들은 현실적인 쌀값인 한가마니당 21만원을 보장하라는 의미에서 평생당원비인 100만원에 해당하는 쌀 다섯가마니를 가마에 싣고 무대에 올라 납부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서울여대 등 학생당원들의 '함께 살자, 사람을 위한 세상, 함께 살자, 이땅의 주인을 위하여' 자작곡 공연 등 문예 공연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30일 열린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에두아르도 수플리시 브라질 노동자당 상원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30일 열린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강기갑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개그콘서트 인기 프로그램 '남성인권보장위원회' 패러디해 참가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개그콘서트'남성인권보장위원회'를 본뜬 '서민인권보장위원회' 공연에서 최형권 최고위원이 강기갑 대표 얼굴 앞에 요술봉을 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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