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개성공단은 2010년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희망에 차있다. 사진은 개성공단 전경.[사진제공-통일부]
개성공단 로만손시계 공장으로 짐을 실은 한 트럭이 들어가고 있다.[사진제공-통일부]
개성공단으로 출근하는 북측 노동자들.[사진제공-통일부]
북측 노동자들이 출근버스를 타고 개성공단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통일부]
개성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북측 노동자들.[사진제공-통일부]
개성공단 내부 모습.[사진제공-통일부]
2010년, 남북교류 활성화로 개성공단이 남북경제의 희망이 되길 기대해 본다.[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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