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4대강 예산vs 민생예산','복수노조허용및 전임자 임금지급문제',' 철도노조파업','미디어법 재논의' 등으로 인해 여당과 야당, 정부와 시민사회단체의 대립이 첨예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일대에서는 살수차, 전경버스 등 경찰병력을 흔하게 볼수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세계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복지예산 확충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철도노조원들은
3일 오후 여의도공원에서 '철노노동자 3차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마치고 해산하는 노조원들이 파란신호등에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경찰이 도로로 뛰어나가서 횡단보도 옆을 차단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지난 1일부터 국회의장실 앞 복도에서 미디어법 재논의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강제 퇴거당한 민주당 최문순, 천정배, 장세환 의원이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입구 로텐더홀에서 미디어법 재논의를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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