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아프간재파병반대연석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방한하는 18일 미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보수단체는 '북핵폐기'를 촉구하며 오바마 미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집회를 열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퍼포먼스를 제지하자 각목을 휘두르는 보수단체회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명동일대에서
명동일대에서 파병반대를 외치는 참가자들을 경찰이 강제로 연행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9일 오후 오바마 대통령이 텐트에서 나오자 주한미군 장병들이 환호하며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오바마 대통령이 연단에 뛰어오르자마자
주한미군 장병들과 함께 웃음짓는 오바마 미 대통령.[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오바마 미 대통령이 전용기를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왼쪽), 주한미군 사령관 월터샤프(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 대통령 특별전용기 에어포스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오바마 미 대통령은 전용기를 타고 4시 6분께 미국으로 떠났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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