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때 폭격으로 인해 폐허가 된 철원 노동당사 건물 벽돌 사이로 풀이 자라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철원 노동당사에는 한국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국전쟁 당시 폐허의 땅이었던 비무장지대는 56년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겨 생태계의 보고로 거듭났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무장지대 안에서 산양과 두루미가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무장지대 철책선 주위를 경계근무하고 있는 군인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제2땅굴로 안보관광을 온 관광객들이 땅굴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철책선 앞에 핀 꽃.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무장지대에선 집중 매설된 대인지뢰로 인해 정전협정이 맺어진 지 56년이 지났지만 해마다 지뢰폭발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비무장지대 곳곳에 설치된 '지뢰' 주의 안내판.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DMZ(비무장지대)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각각 2KM 씩 떨어진 총 너비 4KM지대를 말하며, 이곳에서는 군대 준둔, 무기 배치, 군사시설 설치가 금지된다. 북쪽으로 2KM 떨어진 선이 북방한계선이며, 남쪽으로 2KM떨어진 선이 남방한계선이다. DMZ(비무장지대)를 설명하고 있는 장교.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철책선 뒤로 남방한계선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DMZ 철책선에는 언제쯤 '평화와 통일의 꽃'이 만발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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