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 마지막 날인 24일, 강기갑 민주노동 대표를 비롯한 20명의 자전거 행진단이 고성군청에서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을 위해 두루마기를 벗고 빨간 헬멧을 쓴 강기갑 대표.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자전거를 타고 고성군 읍내를 달리는 강 대표와 당직자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를 위한 자전거 대행진'이 가는 길목에는 군부대 포사격 훈련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강산 가는 길목, 고성' 환영 현수막이 달린 관문을 지나는 자전거대행진단.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강기갑 대표.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시간 10여분 만에 화진포 아산 휴게소에 도착한 자전거 대행진단.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해 2008년 11월부터 불통이 되어버린 아산 휴게소 공중전화기.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해 텅빈 아산 휴게소 식당.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금강산 촉구 자전거 대행진'을 마치고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관광버스 차량에 탑승한 대행진단. 마치 금강산에 가는 관광객들의 모습처럼 밝기만 하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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