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8일동안 유성진씨와 현정은 회장을 취재하기 위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대기하던 기자들은 기약없는 기다림을 반복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2일 오전 조건식 사장이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 직원이 포토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현정은 회장의 방북일정이 하루 더 연기된 이유에 대해 기자들이 현대아산 관계자로부터 배경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유성진씨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러 통일부 직원과 의료진이 출입구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추방형식으로 남쪽에 137일만에 돌아온 유성진씨.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유성진씨와 현정은 회장을 취재하기 위해 대기중인 기자들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7박 8일간 방북일정을 마치고 17일 귀환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밝은 표정으로 도라산 남측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개성공단에서 남쪽으로 입경하는 차량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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