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한총련 학생과 북측 학생이 첫 만남 자리에서 한총련 학생은 끝내 울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한마음. 대토론회가 끝나고 북측에서 준비한 축하공연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남북대표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남남북녀 2.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날아갈 듯...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널뛰기.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눈물의 의미. 교예단 공연이 끝나고 교예단의 인사를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남측
대표.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적송.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흔적. 구룡폭포까지 산행을 마친 남북 대표들은 마음을 남기고 간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우리의 소원은...` 남북대표들이 통일을 약속하듯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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