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한총련 학생과 북측 학생이 첫 만남 자리에서 한총련 학생은 끝내 울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한마음. 대토론회가 끝나고 북측에서 준비한 축하공연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남북대표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남남북녀 2.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날아갈 듯...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널뛰기.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눈물의 의미. 교예단 공연이 끝나고 교예단의 인사를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남측 대표.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적송.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흔적. 구룡폭포까지 산행을 마친 남북 대표들은 마음을 남기고 간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우리의 소원은...` 남북대표들이 통일을 약속하듯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
금강산=송정미 기자
tongil@tongilnews.com
남남북녀란 말이 헛말이 아님을 알게되엇고
금강산 구경은 참으로 훌룡했습니다
이제 사진이 아니고 그리고 신비로운게 아닌
일상적으로 감상할수있는 그런 평범한 순간이 왔으면 더욱 좋을텐데..
욕심이 과했는가 하지만...
흔한 사진이되고 흔한 인물이되고 맘대로 들어갈수잇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