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남측 ‘평화3000’(이사장 신명자)이 주최하고 북측 조선카톨릭교협회(위원장 장재언)가 초청한 ‘2008 (사)평화3000 평양방문단’과 함께 ‘콩우유사업 모니터링 및 평양-백두산 참관’(9월27일-9월30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작성한 포토기사입니다. /편집자 주

 <평양>

▲ 개건된 옥류관의 북측 접대원들. 뒤 대형 배경물은 금강산 비봉폭포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만수대언덕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북녘 신혼부부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 만경대고향집에 나들이 나온 북녘 가족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 주체사상탑 앞 대동강 유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북녘 사람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한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주체사상탑을 가리키며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다. 대동강 맞은편 왼쪽 건물이 인민대학습당.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평양시내 인도에서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북녘 소녀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평양단고기집에 남측 사람들이 도착하자 이를 환영하는 북녘 접대원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백두산 지역>

▲ 남측 방북단이 백두산 정상에 도착하자 향도역에 있던 북측 사람들이 나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왼쪽 건물이 향도역.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삼지연혁명전적지의 해설강사.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붉은기를 앞세우고 삼지연혁명전적지 광장을 지나는 행진대오.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삼지연 근처 베개봉호텔에서 만난 북녘 접대원. [사진-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묘향산>

▲ 묘향산 보현사에서 북녘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원구 통신원]

▲ 보현사 참관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북녘 학생들. [사진-통일뉴스 이원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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