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각도 호텔에서 바라본 대동강 전경. 평양의 여름 하늘은 대동강 물빛 만큼 푸르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대동강 정면으로 아리랑 공연이 열리는 5.1경기장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만수대 동상 앞 대형 조형물.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평양 순안공항은 신형 비행기와 셔틀버스가 눈에 띄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주체사상탑 앞.  평양으로 수학여행 온 학생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한 여름 농구를 즐기고 있는 평양의 청소년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제1중학교 운동장. 학생들이 철봉놀이에 신났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평양 인도 위에는 아리랑 연습을 위해 줄 지어 다니는 학생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평양의 거리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차량들이 오고갔다.[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한달이 채 남지 않는 '아리랑' 연습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평양 시민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평양 시내는 개건.현대화가 한창이다. 전차 궤도를 도로 중앙에서 양옆으로 옮기는 공사 중인 평양 시민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인민대학습당 건너편. 대동강변을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평양 시민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주체사상탑. 여름 날씨답게 하늘이 금새 어두워졌다가 소나기를 붓곤 한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주체사상탑에서 내려다본 전경. 오른쪽 멀리 공사가 재개된 류경호텔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 주체사상탑에서 내려본 전경. 신축중인 대동강 호텔도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주체사상탑에서 내려다 본 전경. 평양 시내에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재흥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