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해(丁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새해를 맞아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했습니다.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이 편안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통일뉴스>도 올해 민족의 화해.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회원.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정해년 둘째날에
데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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