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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정해(丁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새해를 맞아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했습니다.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이 편안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통일뉴스>도 올해 민족의 화해.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회원.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정해년 둘째날에 데스크에서.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북 외무성, 美 제재감시 복원 시도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07년 정해(丁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새해를 맞아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했습니다.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이 편안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통일뉴스>도 올해 민족의 화해.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회원.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정해년 둘째날에 데스크에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북 외무성, 美 제재감시 복원 시도는 '패자의 비루한 구걸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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