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도 민족통일평화 체육문화축전의 백두산 남북 공동 성화 채화를 위해 남측 대표단 29명이 평양을 방문했다. 그 기간동안 만난 평양과 평양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고려 호텔 앞 거리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이른 아침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속에는 종종 책을 읽는데 열중하는 학생들이 눈에
보인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우리는 한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평양시내는 버스는 물론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많이 보여 생동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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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인민대학습당 앞 분수대를 지나는 한 시민이 분수대에서 뿌려지는 물방울을 피해
걷고 있는 모습.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만수대대기념비가 있는 곳 주변을 청소하고 있는 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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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인민문화궁전 앞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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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문화궁전 앞 인도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휴일 낮, 가족단위로 나들이에 나서는 평양 시민들이 눈에 많이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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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평양은 여전히 더운 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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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한 아이가 전동 버스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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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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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매대 앞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였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평양 시내에는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 활기가 넘쳤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아버지와 아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대동강변에는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여자 교통 안내원이 교통 신호를 위반한 듯한 시민에게 세워 놓고 뭔가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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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 한 음식점 옆 조그만 잔디밭에서 한 어린아이가 강아지와 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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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호텔에서 바라본 건너편 상점 앞 풍경.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인민대학습당 앞 분수대 주변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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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학습당 앞 공원에서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가지고
친구들과 놀고 있는 모습. [사진 - 통일뉴스 송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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