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오후 4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남북 선수들은 기량을 겨루면서도 하나가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은 서울시민들은 함성과 박수로 남북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통일선봉대와 서포터즈의 활약도 돋보였다. 사진으로 현장을 둘러본다.

▲ [드론사진 - 박창술 객원사진전문기자]
▲ [드론사진 - 박창술 객원사진전문기자]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사진-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조직위]
▲ [사진 -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 [사진 - 조천현]
▲ [사진 - 조천현]
▲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 [사진 - 조천현]
▲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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