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김은하 선수가 남측 선수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동점골의 주인공 남측 장슬기 선수가 북측 선수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김평화 선수와 남측 장슬기 선수가 공을 사이에 두고 다투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성향심 선수가 남측 골기퍼 김정미 선수와 대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남북 선수들의 헤딩.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남측 장슬기 선수의 활약.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김평화 선수가 공을 몰고 가자 남측 선수들이 몰려오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허은별 선수의 공차기.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성향심 선수와 남측 김정미 선수의 공수. [사진출처-조선의오늘]
북측 성향심 선수가 선제골을 넣자 남측 선수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16번 북측 김은하 선수가 남측 선수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동점골의 주인공 19번 남측 장슬기 선수가 북측 선수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측 김평화 선수와 남측 장슬기 선수가 공을 사이에 두고 다투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측 성향심 선수가 남측 골기퍼 김정미 선수와 대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남북 선수들의 헤딩.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19번 남측 장슬기 선수의 활약.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측 김평화 선수가 공을 몰고 가자 남측 선수들이 몰려오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측 허은별 선수의 공차기.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측 성향심 선수와 남측 김정미 선수의 공수. [사진출처-조선의오늘]
▲ 북측 성향심 선수가 선제골을 넣자 남측 선수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사진출처-조선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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